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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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774 070314 수요기획 이병헌, 세계를 열다 [1]  서지혜날개 2019.02.01 4412
3773 롯데시네마 스타체어 [1] 강은주 2019.01.31 4764
3772 日本の会員の方々に見てください.(2019.2.1修正) [19] RUBEURS 2019.01.31 5224
3771 영화의 얼굴 창조전 다녀온 후기~ [4] 함혜민 2019.01.28 4537
3770 난 오늘도 유진 초이를 추억한다. [3]  Anna-S 2019.01.16 4953
3769 18기 루버스 카드와 기념품 발송의 건 [7] RUBEURS 2019.01.06 5031
3768 2019 황금돼지의 해!!!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Anna-S 2019.01.01 4130
3767 일본잡지 한류선풍(韓流旋風) 2019년 1월호 기사 인터뷰 내용도 올려봅니다. [3] 함혜민 2018.12.25 4836
3766 Happy Holidays!! [2]  서지혜날개 2018.12.24 4058
3765 [Mr. Sunshine] 김윤아 - 야상곡(夜想曲) M/V [7]  서지혜날개 2018.12.23 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