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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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754 우리병헌오빠는 이래서 대배우~!!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18.12.14 3787
3753 2018 문화계 프로가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 1등! [7] 함혜민 2018.12.14 4505
3752 2018년을 빛낸 탤런트 1위 축하드립니다! [6] 허니뿐야 영복 2018.12.14 3651
3751 2018년을 빛낸 탤런트 1위 축하!! [6]  볼매 김혜옥 2018.12.14 3521
3750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희망2 2018.12.12 3457
3749 기왕 내친김에 이것도 받아가시레요! [8] 허니뿐야 영복 2018.12.09 3568
3748 병헌님이 선물 주신데요! [9] 허니뿐야 영복 2018.12.09 3597
3747 이미 유일한 배우! [6] 허니뿐야 영복 2018.12.08 3608
3746 울 배우님 연기대상 수상하신 황금촬영상영화제 추가 영상 [4] 함혜민 2018.12.08 3709
3745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병헌님 수상소감(유툽) [4] 허니뿐야 영복 2018.12.07 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