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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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24 한남동 K7 ^^* 김지아 2009.11.25 5257
323 오빠에게 글을 열심히 썼는데 ;ㅁ; 김혜성 2009.11.25 4946
322 꺆-- 정진희 2009.11.24 5268
321 아름다운 남자~~ 조새련 2009.11.24 5052
320 [修正]iPod Touch予約注文した海外ファン入金口座です. 운영진 2009.11.24 4747
319 병헌님 직접 본지 언 ...5년이 지난것 같네요...ㅠㅠ 정미정 2009.11.24 5118
318 이병헌님이 직접 부른 시낭송 영상앨범을 소개합니다 [1] 김진철 2009.11.24 6234
317 병헌이형저모르시져 박정하 2009.11.24 5134
316 안녕하세요- 인터넷 업체에서 병헌형님 몸을 불법으로 사용한듯해서요 이종수 2009.11.24 5159
315 오늘도 오빠사진을 보며 - :) 김혜성 2009.11.24 5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