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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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14 아이구..놀래라 최윤경(피라미드) 2009.11.23 3806
313 안녕하세용=ㅂ= 남가영 2009.11.23 3853
312 화창한 주말~~ 최혜영 2009.11.22 4874
311 기말고사기간이 끝났어요 !! 손선영 2009.11.22 4851
310 ^^내마음에 폭풍이 일다. 최혜영 2009.11.21 4939
309 두근거려서 잠이 오지 않네요 - 김혜성 2009.11.21 4901
308 스케줄 같은건 알수 없을까요 ? 이소라 2009.11.19 5061
307 12月「仲良くなりましょう」東京地?、?み?を開催します。 강보애 2009.11.18 4352
306 지금은,학교^^ 박혜윤 2009.11.18 4862
305 친척들도..이병헌~^^ 박혜윤 2009.11.18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