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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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04 아이팟~♡ 박혜윤 2009.11.18 5204
303 병헌이 형의 모습 정말 멋져요... 박근범 2009.11.17 5053
302 글을 쓰시기 전, 먼저 읽어주세요. 운영진 2009.11.17 6094
301 LBH아이팟 서미애 2009.11.17 5206
300 오늘 제 미니홈피에 아이리스로 도배됐어요^^! 최동열 2009.11.16 5103
299 아이리스 재밋어여~~ 이지혜 2009.11.16 4913
298 결국... 김인숙 2009.11.16 4945
297 12월에 멋진 병헌님을 만나는 방법 ^^ 운영진 2009.11.16 6438
296 since 2001 nancy choi 2009.11.15 5052
295 두번째방문~15년째팬이지만~ 본드걸 2009.11.15 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