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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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154 아이리스쇼케이스 현장 다녀왔습니다. 운영진 2009.09.01 4982
153 와하하, 오랜만이지용>< 남가영 2009.08.31 4792
152 안녕하세요^^이병헌님 최경섭 2009.08.30 6198
151 < 9기 회원분들 필독해주세요 > 운영진 2009.08.30 6147
150 31일 '아이리스' 쇼케이스 행사 [1] 운영진 2009.08.30 6310
149 9월 정모 신청받습니다. [1] 운영진 2009.08.30 7269
148 Missha Homme Urban Soul TV-CF 서지혜 날개 2009.08.25 4843
147 지아지조 영화를 보고 와서.. 김윤희 2009.08.22 6373
146 お久しぶりです~ setsuko nishimura 2009.08.21 5506
145 < 9기 루버스 정회원 승인 안내 > 운영진 2009.08.19 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