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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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134 Hello from Th valaiporn sagarik 2009.08.02 7296
133 KBS연예가 중계에도 나오셨는데... 정은희 2009.08.02 4651
132 놈놈놈 일본 개봉에 맞춰 한달동안만 오픈하는 블로그라네요..^^ 이은정 2009.07.31 5558
131 2. 병헌씨 공항 마중, 루버스가 있어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비꽃 2009.07.30 4860
130 1. 병헌씨 공항 마중,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제비꽃 2009.07.30 4728
129 こんにちは setsuko nishimura 2009.07.26 6218
128 G.I.Joe 개봉 박두!!! 제비꽃 2009.07.26 6184
127 지아이죠 피규어 입니다. 박상완 2009.07.24 7172
126 Hello from Seattle, Washington Vendalyn Adams 2009.07.23 6494
125 [놈놈놈상영회후기2] 병헌씨, 사랑합니다! 제비꽃 2009.07.23 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