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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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44 8期追加募集をされた日本ファンの皆さん、ご?下さい。 운영진 2009.03.22 8910
43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yako Haruta 2009.03.17 5045
42 병헌님 사인회 운영진 2009.03.16 4805
41 나름..정모 후기..?^^ 정란 2009.03.15 4474
40 놈 DVD 리콜? 서지혜 날개 2009.03.13 4568
39 에구에구.. 이소영 2009.03.06 4493
38 恭喜 kitwan ko 2009.03.03 4612
37 묵은 팬, 신입으로 인사드립니다^^ 김소영 2009.03.02 4582
36 아직도... 유정란 2009.03.02 4565
35 hello from hong kong fans kitwan ko 2009.03.01 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