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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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올해 2009년은, Rubeurs10주년이네요!
작성자 : AKEMI NOI 등록일 2009.02.02 조회수 4813
재오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해 2009년은, Rubeurs10주년이네요!
기념해야 할 사이트 오픈 축하합니다.

Rubeurs에 입회해서 나는 6년째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