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우리병헌오빠~ 올해 데뷔 27년차 축하~~ | |
작성자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 등록일 2017.05.30 조회수 3250 |
어머... 우리병헌오빠,,, 올해 연기한지 27년차 맞이한다는거 나만 몰랏나..?ㅠㅠ
어떻게.. 늦엇지만 축하해요~~ 우리배우님~~ 요새 날씨가 많이 더워서.. 다들 어떻게 지내고계세요~? 진짜~~ 날씨가 더워도 너무덥네..ㅠㅠ 안그래도 영화 남한산성 기대중인데~ 정말 기대된다..ㅠㅠ 여기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미안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