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지난 일요일로 돌아가고 싶어요!
작성자 : 카임 정은원 등록일 2017.10.10 조회수 3160
오빠에 대한 출구 완전 막혀버린 기분이고요!
오라버니 정말 왜그리도! 왜그리도 저의 심장을 가만두지 않으셨는지!!!!
무대인사 남겨주신거 다시 보니까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저는 이제 어찌하나요!!! 어찌하긴 오라버니 실물 뵐 날까지 열심히 벌어서 돈 축척해놓아야지!!!!
루버스 언니들 덕에 더 풍족한 삶을 보내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저의 출구 시멘트로 막아주세요!!!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10-10 22:22:13]

ㅎㅎ역시 열정이넘치시는카임님!!!
저도 메가박스 동대문 남한산성 무대인사갓엇는데 우리병헌오빠 실물보고 카임님과같은심정이예요!!!저랑통햇네요~~~~!!!!!
우리병헌오빠가ㅠㅠ 실물도잘생겻고.....
목소리도좋고!!저도 우리병헌오빠 실물로또보고싶네요!!

카임 정은원[2017-10-12 20:49:22]

피아노님 댓글 감사드려요ㅋㅋㅋ
메가박스 계셨군요!
저도 거기있었는데! 오빠 나가시며 엘레베이터로 갈때 마주쳤었는데 그때 겁나 스윗하셨구요ㅠㅜ 오빠 정말 너무 다정하고 잘생기시고 팬들에게 예쁘게 미소지으셔서ㅠㅜ
월말때 시상식을 노려보아요 우리!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10-13 12:06:24]

어머~~ 카임님~~ 혹시메가 박스 동대문에 계셧어요?ㅠㅠㅠ 난왜 못봣지..??
네이버 벤드 제가 운영하고 잇는데 가입하셧어요??ㅎㅎ아니예용~~별말씀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