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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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부국제 야외무대인사 사진
작성자 : 서지혜날개 등록일 2017.10.16 조회수 3434





















































남한산성 팀, 정확히는 오빠를 만나러
무박 2일로 다녀온 부산국제영화제 사진입니다.
오빠와 박희순 씨 위주로 찍었어요.
일본 팬분들의 도움으로 맨 앞자리에 앉긴했는데
그만큼 시야도 낮아서 로우 앵글이라 각도가 참 낯서네요. ㅎㅎ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거라 화질도 별로 안좋습니다..^^;;


+




이벤트로 만든 캘리 엽서.
작가님이 원하시는 문구로 직접 써주시는데,
영화제니까 번점 대사로 부탁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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