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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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오빠 오래만이예요~
작성자 : 위노나 등록일 2018.07.04 조회수 3323
오빠에게 팬레터 보낸 그때가 벌써 ~많은세월이 흘렀네요
삐삐 쓰던 시절 ~
삐삐 음성으로 답장주셨는데
지우지 않고 끝까지 보관 했었는데
금융기관 근무하던 제 명함 넣어서 사진보냈던
기억하시나요~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7-05 18:41:40]

위노나님~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