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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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icture of husband and wife
작성자 : 서지혜날개 등록일 2018.09.16 조회수 3471




유진과 애신의 손이 오버랩되면서
마치 깍지 낀 듯 연출 된 거...
오집니다... ㅠㅠ

 

윤정임[2018-09-16 02:11:14]

미스터션샤인 팬이라면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사진이오~ 이쁘오 두사람♡

김희정[2018-09-16 09:08:36]

어젠 이병헌은 이병헌임을 더 각인 시켰소.

오게바리정훈[2018-09-16 09:09:50]

이 장면에 울고 웃었소.
부부데스 하면서 설레고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아 3회밖어 안 남았는데 어찌 지낼지..

허니뿐야 영복[2018-09-16 09:18:13]

어제도 설레고 아리고 아팠소!!
정말 3회 밖에 안 남았다니..
이제 우리 병헌님을 언제 또 본단말이오 벌써 애가타오 ㅠㅠㅠ

언제나BH[2018-09-16 14:49:44]

심장폭격 하도몰입하서보니까
아들이웃겨죽겠다고놀렸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9-17 00:16:00]

오래오래 그림의추억으로 남고싶은 또하나의
사진...유진초이랑 애신~두사람 너무예쁜거아니오..한상의 커플이 미션이라는 드라마를
제대로 살린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