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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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행복만찾아가길..<미션22회>
작성자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등록일 2018.09.17 조회수 2965
오늘 미션22회..
유진초이랑 애신...두사람이 어찌나 감옥에서도
애틋하게 서로를껴안고 울고...그모습이..참으로
예쁘고...슬프고...안타깝네요..

꼭살아서 오래동안 사랑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