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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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ko6504 등록일 2018.09.21 조회수 3518

태풍 21호의 영향으로 칸사이공항에서 예약하고 있었던 비행기가 출발할 수 있을지 몰랐으므로 이번의 행사 참가를 단념하고 있었습니다만, 비행기의 운항을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만약 참가할 수 있는 것이라면 여러분과 같이 최종회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violet[2018-09-21 01:10:36]

저도 지난번 신청기간에는 가고싶었으나 도저히 시간이 불가능하였는데 지금이라도 신청이 가능하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RUBEURS[2018-09-21 08:39:49]

Yumikomano님, 장혜인님 일단 루버스 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주세요. 혹시 자리가 생긴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violet[2018-09-21 11:54:39]

감사합니다. 루버스로 메일 보냈습니다.

mako6504[2018-09-21 21:30:09]

안녕하세요.
회답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메일을 송신했습니다.
참가 할 수 있는 일을 기대해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