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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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질문
작성자 : hiromi sakuyama 등록일 2018.09.21 조회수 3151
 9월18일에 감상의 참가를 메일로 신청했습니다. 9월19일에 답변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메일을 몰랐습니다. 참가가능하면 참가 희망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JP  12280  
hiromi sakuyama

RUBEURS[2018-09-21 12:50:48]

안녕하세요~ hiromi sakuyama님^^ 단관신청을 하신 기록이 없습니다. 일단 sunshinedangwan@hanmail.net로 1.성함 2.핸드폰번호 3.이메일주소 4.본인을제외한 동반인원수 를 작성하셔서 보내주시기바랍니다.

hiromi sakuyama[2018-09-21 14:04:31]

안녕하세요. 감상회의 건입니다만 일의 형편으로 9월30일의 저녁 편출발 10월1일의 오전 편으로 한국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정확히(딱) 그 때에 큰 태풍이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3주일전의 태풍이라도 칸사이공항이 피해를 입었으므로 이번에도 신중이 안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또 전날에 메일을 보내게 해 받습니다만 갈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hiromi sakuyama[2018-09-30 11:51:32]

안녕하세요. 태풍의 영향으로 한국에 오늘 갈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한국에 가고 있으므로 회비를 지불하게 합니다. 만약 그 친구가 견학가능하면 나의 대신 견학시켜 주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최종회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