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님 인별 | |
작성자 : 김희정 | 등록일 2018.09.22 조회수 3472 |
병헌님의 인별이 드디어 떴네요? 가을 하늘 보다 더 깊고 맑은 별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한가위 보름달 같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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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2018-09-23 14:38:55]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09-23 16:51:54]
aa123[2019-02-14 11: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