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수고들하셨습니다~~♡ | |
작성자 : 박 상선 | 등록일 2018.09.30 조회수 3045 |
눈물로 '유진'을 보냈습니다.
가슴이 미어져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더군요. 아픈 역사속에서 의연하게 죽어가던 '의병'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들.,. 영광스러울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죽음앞에 저절로 숙여지던 고개.... 이제 그들을볼수없음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유진'의 아련하던 눈빛.... 애신을 향해 보이던 '유진'의 사랑스러운 미소....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위해 택해야만했던 '유진의 눈물'.....나에겐 기억에 남을 명장면입니다. '유진'에게는 "good bye~!" 명품배우 '이병헌'에게는 "see you, see you again~!!" |
bbebbero2[2018-10-01 00:08:57]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0-01 0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