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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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See you again..♡
작성자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등록일 2018.10.01 조회수 2677
저는결국...유진초이를 가슴아픈 사랑으로 보냇네요...
유진초이를 어떻게보낼까...하는마음도 조마조마하다가..
새드엔딩으로 끝낫네요..

하나둘씩죽어가는 의병들보며 마음이 아팟고...

아마 미션보며 행복햇던순간들이 제일 그립네요...
나에게서 유진초이는 일생의한번뿐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