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미션 | |
작성자 : Dorothy | 등록일 2018.10.31 조회수 2663 |
참으로 미션에서 빠져나오기가 힘이든다ᆢ음악들만 들어도 유진초이와 애신의 안타까운 화면들이 스쳐가며 순간 숨을 멈추니 말이다ᆢ이토록 감정이 오래가는게ᆢ역시 명배우의연기였을터~새삼 좋은작품 명배우가 무엇을 남기는지를 깊게 느끼게된다ᆢ감사합니다ᆢ배우 이 병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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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2018-10-31 13:07:46]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0-31 18: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