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님~ 작품 정주행중~ | |
작성자 : Anna-S | 등록일 2018.11.02 조회수 2930 |
그것만이 내세상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봤소...지금 수십번 봤지만 내일 미스터션샤인 1회부터 다시 유진초이를 정주행할 예정중이오.. 헤어나올수가 없소...이배우님... 한뼘반 미쿡으로 간 우리 배우님.. 소식을 얼른 전해주시오... 난 계속 나아갈테니... |
윤미향[2018-11-02 23:44:02]
볼매 김혜옥[2018-11-03 00:18:01]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1-03 18:23:20]
Dorothy[2018-11-03 19:42:35]
Anna-S[2018-11-03 20:29:00]
허니뿐야 영복[2018-11-04 09: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