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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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이런 상상을 해보오~
작성자 : Anna-S 등록일 2018.11.06 조회수 2883
이배우님의 로코 드라마를 보고싶은 마음이오~

미스터션샤인에서 애신의 부모인 고상완(진구)과 희진(김지원)이 애국활동하다가 돌아오지 못한 안타까움을 송영이 애신에게 전할때 한 말처럼,

태양의 후예에서 다시 만나듯, 유진(이병헌)과 애신(김태리)이 지금 다시 만나 못다 이룬 사랑을 그리는 로코드라마를 보고싶다는...

이배우님의 달달한 로맨스를 보고싶소...

다른 배우말고 김태리와 했으면 하오..

너무 아쉬워서 그렇소..

아직도 하오체오..^^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1-06 15:32:12]

저도 우리병헌오빠의 달달한 사랑을 보고십소....
비록 미스터션샤인 끝나서 아쉽지만...ㅠㅠ

Dorothy[2018-11-07 20:16:04]

저두 동감이라오~~^^

함혜민[2018-11-07 20:35:52]

저두 두 배우가 다시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났음 좋겠저요~^^

윤미향[2018-11-07 21:06:46]

ㅋㅋ배우님이 어떤 쟝르를 더 원하는지 모르지만 모든 쟝르 다 가능하니까 저도 바래보오ㅋㅋ 달달한사랑도 좋고 가슴시린 애정도 좋지만 이건 많이했으니까 당분간은 보류 ㅋㅋ 팜프파탈 치명적인 애정도 좋은데 ~언제가 될까싶네요 차차기작까지 험난한것들이라 ㅠㅠ 아무쪼록 배우님이 가시는길은 옳은길이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