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갓 병헌~~
작성자 : Dorothy 등록일 2018.11.28 조회수 3128
갓~병헌~~
태어나서 상을 한꺼번에 받아본게 오늘 처음이시란다~~^^그런 2018년 루버스 18기가 된것또한 뿌듯함이리라~~^^뒤로 물러나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신다고 한다~^^역시
루버스~갓~병헌님이 아까 대상시상식에서 숙제 내신거 들으셨죠~외조한번 하시려고 분노와 조절인가??~~그드라마 많은 시청 바란다구~~ㅋㅋ오늘 기분ᆢ쥑이네요ᆢ참석하신 루버스회원님들ᆢ즐기라~

볼매 김혜옥[2018-11-28 21:51:00]

분노와 조절 ㅎㅎ 운명과 분노 아닌가요? 제목이 뭐가 중요하것어요. 이배우님이 봐달라니 봐드려야겠네요.^^

Anna-S[2018-11-28 21:54:26]

같은 공간에 있었던 루버스들 부럽습니다~~ 정회원 되기 너무 오래 걸려요. 1년에 두세번은 정회원 되기 도전하고싶어요~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1-28 21:58:42]

우리병헌오빠가~~운명과분노 본방사수하라니 꼭봐야겟소~

Dorothy[2018-11-29 13:28:54]

ㅎㅎᆢ제가 제목을 잘기억못해서요~~ㅋㅋ
병헌님만 보느라~~^^제가 분노조절이 부족했는지~~ㅋㅋㅋ

Dorothy[2018-11-29 13:30:43]

근데ᆢ김혜옥님ᆢ연기자 그분???!!!!맞됴죠??이지적인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