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불금에 유진초이를 다시 추억합니다. | |
작성자 : Anna-S | 등록일 2018.11.30 조회수 3607 |
아직도 마지막 편의 유진초이를 볼 수 없는 유리심장이오. 그러나 보고싶소. 환하게 웃던 그의 모습을. 1회부터 23회까지 다시 고~~백.
계속 볼 수 있는 드라마가 있어 행복하오. 그대들도 그러하오??!! ^^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1-30 23:08:26]
함혜민[2018-12-01 01:10:57]
Dorothy[2018-12-01 09:49:03]
볼매 김혜옥[2018-12-01 10:41:45]
허니뿐야 영복[2018-12-05 10: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