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울 병헌님- 오늘의 일기 | |
작성자 : 허니뿐야 영복 | 등록일 2018.12.05 조회수 3411 |
소싯적 병헌님 일기 훔쳐보기..^^
영화를 본 날은 꼭 일기를 쓰쎴다고요. 나는 영어 실력이 없어서 영화가 재미가 없었다.. 중간중간 영어단어 ㅎㅎ모태귀요미^^ |
이영주[2018-12-05 16:55:41]
함혜민[2018-12-05 21:24:08]
bbebbero2[2018-12-05 22:00:20]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2-05 23: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