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2018년을 빛낸 탤런트 1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 허니뿐야 영복 | 등록일 2018.12.14 조회수 3391 |
9년만에 한 드라마이고 또 언제할지 몰라 너무너무 기쁘면서 아련하기도 합니다!
가슴졸였던 시작이었지만 병헌님을 믿었고.. 역시나 드라마가 진행되면서는 보는이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대단하신 울 배우님! 30년 가까운 세월을 탑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존재 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생각해보면, 일반인도 한 직장에서 30년을 채운다는게 요즘은 거의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데뷔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어찌그리 쭈욱 탑이시고 독보적이신지! 겉으로 보이는것만이 아니고 연기 또한 유일무이 하시니... 정말 팬들 마음은.. 세월이, 우리 병헌님에게만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흐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병헌님의 연기를 보며 더 많은 삶의 기쁨을 찾고 삶의 위안을 찾을 수 있길.. 오래오래 그 멋진 연기 보여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김성남[2018-12-14 14:14:29]
볼매 김혜옥[2018-12-14 14:30:15]
류주영[2018-12-14 16:54:15]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2-14 18:56:59]
이원선[2018-12-14 21:52:33]
허니라커보벼니[2018-12-15 03: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