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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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 무대인사 후기~~
작성자 : 박상선 등록일 2019.12.25 조회수 613
저는 병헌님 팬 된지 20년차입니다.
어찌보면 나의 30대와 40대, 그리고 50대의 반을
병헌님과 동고동락하며 기쁜일,슬픈일,즐거운일,힘든일
모두를 함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방민의 현실은 서울서만 열리는 메인 행사에
자주 참여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병헌님을 자주 볼수가 없죠.
가끔. 드물게 지방무대인사때는 그나마 먼발치서 잠깐 볼수도 있고 아님 그나마도 힘든게 사실이죠.

"그.내.세" 무인때와 이번 "백두산" 무인때는
마치 지난 세월들에 대한 모든 보상을 받은것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있던 나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해주시고...
객석에 앉아있는 나에게 선물주려 먼저 다가와도 주시고..
다시한번 일반인들이 모르는 우리들만이 아는
병헌님의 섬세함에 감격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그리고,
또 한분 감사드릴 분이 있어요.
바로 운영진 김 정희님이십니다.
사실 서울과 대구는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행사때마다 회원들과 함께 내려와서 루버스가족들
알뜰히 챙기는거보면 정말이지 새삼 감사한 마음이들어요.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만나게 된 신입회원들도 반가웠고,
다른 루버스가족들도 곧 만나게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이 배우"님을 향해 환호하고
응원해 주는.모습은 지켜볼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뿌듯했던 무인후기였습니다~~~~


7개의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이현하[2019-12-25 16:17:47]

언니~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인사 드렸던 이현하 입니다. 후기 써 주신 것처럼 배우님의 섬세함에 다시 한 번 배우님께 반했어요.^^ 다음 대구 무인 있으면 또 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혜민[2019-12-25 19:55:53]

앗 언니!! 대구에서 첨뵙고 인사드렸었죠^^ 무인 때
오빠가 백두산 키트 선줄주러 바로 성큼 가실 때 심쿵했네요^^ 비록 지방이지만 곧 서울에서도 뵐 수 있길요! 남부장 무인 때라도 꼭 뵈어요!

박상선[2019-12-25 21:53:22]

현하씨
당근 기억하지 ㅎㅎ. 함께 한 시간이 얼만데 ...나도 반가웠어요. 곧 다시 만나요^^

혜민씨~
처음 봤는데 전혀 처음아것같지 않던 ㅎㅎ.남부장님때도 볼수있었음 좋겠네^^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2019-12-26 18:02:57]

대구무대인사다녀오셧군요~
백두산의 리준평은 진짜 말잇못이죠..
저는우리잘생긴병헌오빠팬된지 이제12년차입니다~~이번남산의부장들 영화기대되고 무인도기대해봅니다~

권희영[2019-12-29 23:22:56]

언니~ 안녕하세요? 그날 만났던 신입회원입니당^^ 저 그 때 완전 울 배우님에게 감동먹었잖아요ㅎㅎ 굿즈 나눠주는 시간에 한치에 망설임없이 직진해서 언니에게 다가가 전해주시는 모습에~ 그것도 A열도 아니였는데 말이죠ㅎㅎ 이렇게 오래된 팬들을 알아봐주시는 구나~ 나도 언젠가 오래된 팬이 되겠지 하고ㅋㅋ 남산의 부장으로도 곧 또 뵐 것 같네요~ 그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김정희[2019-12-29 23:26:12]

언니~~~ 많이 반가웠어요.
배우님 무인때라도 지방에 그리운 얼굴들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남부장때는 이제까지의 신세계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훈련 좀 할까합니다. ㅎㅎㅎ
그때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선[2020-01-03 14:01:21]

화영씨--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함께
이 배우님 응원해요

희영씨--- 만나서 반가윘어. 참 신기한게 첨봐도 처음인것같지않은게 루버스라는 같은 이름이 있어서 그런가?ㅎㅎ. 남부장님때도 볼수있길 기대할게~~^^

정희야---동생이지만 너에게 배울점도 많고 네 따뜻한 마음씨에 늘 감동이다. 올해도 씩씩하게 네 소신껏 즐겁게 일하길바래. 곧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