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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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바라기 그림을 보니
작성자 : 서지혜날개 등록일 2020.12.13 조회수 9137




태성이가 떠올랐어요
해바라기 DVD를 구해볼까 고민만...


 

챠스카[2020-12-13 14:42:27]

하... 배우님 정말 풋풋하시네요 ㅠㅠ

나리[2020-12-13 19:31:40]

그러네요..20대초중반쯤?정말 풋풋한시절

서지혜날개[2020-12-13 23:20:09]

99년 작품이니까 30살 때 작품이시네요. 만 29살

FOEVER 정희[2020-12-14 09:32:32]

해바라기의 태성
참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인간관계에서 상대에 대한 믿음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생각했던 드라마였죠~ 배우님의 인간의 다면적인 연기와 ost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렸던~ 저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해바라기 사진 시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