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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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아직도...
작성자 : 유정란 등록일 2009.03.02 조회수 4562
잘 지내고 계시져?
이번 정모는 재상영으로 이뤄지는 모임이네요^^
투표를 보니 '놈놈놈' 칸버젼이 우세하던데,,^^
오랜만에 세 놈을 만나볼듯!^^
기대되네요, 개봉하고 벌써 몇번이나 봤는데도..
스크린으로 보려니,, 떨림은 여전한거같아여^^

공지를 보니, 회원들 개개인과 운영진분들께 보낼 수 있는 '메모' 기능에 대해 회원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더군여..
운영진 분들께 할 얘기도 있고 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아직도 루버스 게시판은 활성화가 100% 실행되고 있지 않은탓인지..
루버스 글을 읽을때마다 실행되는게 조금 더디네요.
접속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야 적응이 된건지 지금은 회원분들이 남기신 글을 읽는데 오래걸리는 시간이 조금 수월해졌네요.

첨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와 아직 100% 활성화가 덜 되어 그런가..
싶었는데,, 지금도 게시판 읽는데 더디니..

접속해서 몇분정도 더딘 게시판, 그냥 참고 봐야하겠졍..?
만약 해결책이 있다면 수월하게 해주세요~^^
아니면 시간이 걸려도 그냥 감수하면서 활동하겠어요~^^

일본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도하시고 힘도 드셨을텐데,,
방가운 글이 아닌 이런글로 또 운영진 분들께 고민을 안겨드린 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다녀오자마자 3월 모임 준비로도 바뿌실텐데..
도움이 필요하시면 아시져~? 두팔 걷어부치고 도와드릴게요~^^
재상영 모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