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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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에구에구..
작성자 : 이소영 등록일 2009.03.06 조회수 4359

안녕하세요, 리뉴얼된 게시판에는 처음 글남기네요,

3월치고는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루버스분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


리뉴얼 된 뒤에 자주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글이 써지지가 않아서 오늘에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OTL 컴을 한번 뒤집었더니..

헌데 지금도 꼬릿말은 여전히 달리지 않아요..@@... ㅠㅠ..
이번에 3월 정모도 신청하고싶은데 아무리 클릭을 해도 글이 써지지않고..


방금 dvd가 도착했어요, 코멘터리 듣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네요,
영화관서의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7월때에 느꼈던 경쾌함이 살아나는것같아서 즐겁네요 ^ㅅ^

오빠님 삭제장면이 생각보다 많아서 기쁩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