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작성자 : Ayako Haruta | 등록일 2009.03.17 조회수 5083 |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정기회는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채워져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나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실례인 문장으로 되어 있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번역기의 탓 뿐만이 아니라, 기쁜 나머지 까불며 떠들어 실례인 문장을 남기고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간사 스탭씨 고생 걸쳤습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기분은 17세의^^ harutan7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