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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독]이병헌 한국배우 최초 美아카데미시상식 초청
등록일 2016.01.23 조회수 1675
[단독]이병헌 한국배우 최초 美아카데미시상식 초청

 
 2016-01-23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병헌이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됐다.

배우이병헌은 오는 2월28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공식 초청됐다.

이병헌은 한국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유스' 주제가 '심플 송'으로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조수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돼는 가운데 이병헌의 초청은 더욱 뜻깊다.



이병헌은 앞서 할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전쟁의 서막' '지 아이 조 2' 에서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 했다.

이후 이병헌은 '레드:더 레전드'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는가 하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 컨덕트' '황야의 7인' 등에 연달아 캐스팅 되며 할리우드 내 한국 배우 위상을 드높였다.

이 가운데 이병헌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돼 관심을 모은다. 외국계 배우가 아닌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할리우드로 활동영역을 넓힌 이병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 더욱이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은 지난 22일 국내서 19금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최초로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수상은 아니지만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는 것 자체만으로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다"며 "아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는 전달 받지 못했지만 참석이 확정된 만큼 한국 배우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국내 영화 '마스터' '싱글라이더'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할리우드 영화 '미스컨덕트'
 
'황야의 7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소담 sodam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