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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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시간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제목 2019년7월12일 생일파티현장
등록일 2019.07.17 조회수 1567












 

인우짱[2019-07-26 21:22:51]

내년에는 저두 꼭..ㅠ

클래식피아니스트임화영[2019-09-02 16:26:04]

저도내년에는 반드시!!ㅠㅠ

윤진선 [2019-12-15 05:56:13]

내년에는 꼭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