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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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오늘, 잘 지냈나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2 사랑하는 병헌씨 안녕하세요! noriko kawahata 2009.04.12 1497
31 헌이오빠♥ 이유련 2009.04.12 1553
30 안녕하세요~ Chizuko Nakata 2009.04.12 1642
29 胸が、いっぱいです。 kuwahara keiko 2009.04.12 1477
28 Congratulations! emiko inagoya 2009.04.12 1475
27 안녕하세요. Kyoko Shinbori 2009.04.11 1500
26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yasuda yukie 2009.04.11 1551
25 DEAR Mr.B?H eri kato 2009.04.11 1485
24 저 동갑내기 70년생입니당ㅎㅎㅎ... 정현주 2009.04.11 1710
23 My Dear Mr.Byung-Hun(ё_ё) Atsuko Kinoshita 2009.04.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