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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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무엇을 그리며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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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13-06-04 15:01 : 59]
워터비님의 헌쓰~~~~ 하는 소리..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
멋진 병헌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불어 플래닛의 생일두 축하드립니다.
올핸.. 사구체 축하편지 이번에는 못썼네요. 넘넘 죄송해서 몇줄만 남깁니다..
홍길동
[2013-06-04 15:01 : 59]
워터비님의 헌쓰~~~~ 하는 소리..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
홍길동
[2013-06-04 15:01 : 59]
워터비님의 헌쓰~~~~ 하는 소리..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
멋진 병헌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불어 플래닛의 생일두 축하드립니다.
올핸.. 사구체 축하편지 이번에는 못썼네요. 넘넘 죄송해서 몇줄만 남깁니다..
홍길동
[2013-06-04 15:01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