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20년 넘은 공황장애 극복하고 시상대에 오른 이병헌

  2021년 칸 국제영화제는 한국인으로 시작해 한국인으로 막을 내렸다.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한국어로 개막을 선포했고,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병헌이 폐막식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병헌은 17일 한국 배우로는 처음 칸 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노르웨이 영화 `더 워스트 퍼슨 인 더 월드`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레나트 라인스베에게 여우주연상을 전달했다. 평소 공황장애 때문에 시상식 자리에서 무척 긴장한다는 이병헌은 이날 만큼은 여유로웠다. 객석에 심사위...

2021-07-18
'비상선언', 칸 레드카펫서 환대…이병헌 "팬데믹 속 감정이입 될 작품" [종합]

영화 '비상선언'이 칸에서 열렬한 환대를 받으며 첫 공개됐다. 영화 '비상선언'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비상선언'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재림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은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 감독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칸에 처음이다"며 "모든 감독의 꿈이 뤼미에르에서 첫 상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7-17
칸을 달군 ‘비상선언’ 10분 기립박수 터졌다

제74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재난영화 <비상선언>이 16일 저녁(현지시각),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식 상영돼 호평을 받았다. 공식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엔 <비상선언>의 한재림 감독부터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까지 세 출연 배우가 참석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 감독과 배우들은 턱시도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들에게 화답했다.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 <비상선언> 언론 시사는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완...

2021-07-17
[단독] 누가 이병헌의 역사적 순간에 '논란'을 끼얹나 [여기는 칸]

논란은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고, 거기에 대한 대처가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했을 때 '논란'이라 부를 수 있다. 정확한 팩트를 파악해야 하고, 그를 바탕으로 다수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쪽이 분명한 상황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누가 이병헌의 영광에 '아리가또'를 뿌리나. 배우 이병헌은 16일 오전 10시 50분(이하 현지시각)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상선언' 포토콜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아리가또"라는 한 외신 기자의 인사에 실소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 국내 언론 보도가 줄...

2021-07-17
[여기는 칸]"월클의 힘" 송강호·이병헌·임시완 '비상선언' 첫공개부터 뜨겁다

첫 공개부터 뜨겁다. 배우 송강호·이병헌·임시완이 올해 74번째 칸 국제영화제를 눈부시게 밝히고 있다.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비상선언'이 외신들의 높은 관심 속 베일을 벗었다. 15일 오전 8시30분(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60주년 기념관에서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 초청작 '비상선언' 프레스 스크리닝이 열렸다. 이른 아침인데도 '비상선언'을 보기 위한 각국 취재진의 발걸...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