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흥행 감사 이벤트가 2월 9일 오후 서울 잠실동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펼쳐졌다. [뉴스엔 장경호 기자] 이날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최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월 17일 개봉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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