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제목 [★SNS] 이병헌이 전한 마지막 '션샤인'..아련한 뒷모습 '뭉클'
등록일 2018-10-02 조회수 1128

이병헌이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병헌은 2일 자신의 SNS에 "sunshin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tvN '미스터 션샤인' 속 유진초이 복장을 한 채 말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숲의 어두움과 어디선가 비치는 햇살의 따스함이 대조되는 가운데, 유진초이의 쓸쓸하고 아련한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



한편 이병헌은 9월 30일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초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종영 소감에 대해 이병헌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일 년이라는 시간을 거쳤던 수많은 순간들이 떠오른다.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돌아온 '미스터 션샤인'은 설렘과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이병헌 웨이보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