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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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이제야 글을 쓰네요;;..
작성자 : 남가영 등록일 2009.02.08 조회수 5228
접속하고 싶어서 안달하다가.. 정작 글은 엄청나게 늦게 쓰네요..;; 아우..;

홈페이지에 대한 감상은, 이전 루버스게시판에도 썼었고.. 말로 하지 않아도 맘에 드는거 다들 아시죵><?????..;;.. 시간이 되면 자주자주 들려서 글을 쓸게요. 새로 단장한 루버스가 이전보다 훨씬 복작거리고 푸근해지기를 바라고 있슘당

오늘 대구루버스 정모였는데 말이죠.. 재밌었어요=ㅁ= .. 참, 카스테라 맛있었어요, 주화언니.. 아휴, 근데 이제 고3이라고 대구정모마저도 자주 못 가면 어째요.. 대구 정모는 부디, 일요일 점심쯤에..;;ㅁ;;.. ㅋㅋ

다음주에 학원에서 뜬금없이 모의고사를 친다고 그래서.. 내일부터 죽어라 수학을 파야합니다..orz.. 영어과외를 하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재수하면서 몇 백 시간.. 을 수학만 보고 수능쳤더니 시험끝나고는 숫자만 보면 토나왔다는.. 저는 건강을 위해 그건 안 할게요, 하하하...;;..

새 게시판에서 처음 쓰는 글인데 왜 이렇게 두서가 없는지.....휴..ㅠㅜ..어쨌든, 오늘은 이만 쓰고 다음엔 좀 더 나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어요..그럼,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