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 |
작성자 : 강트윙클 | 등록일 2019.08.07 조회수 6364 |
안녕하세요 저는 미스터 션샤인 이후 이병헌님의 팬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39년동안 처음 팬클럽에 가입하네요 ㅎㅎㅎ
오늘 회비 입금했는데 다음은 루버스 메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 없습니다 ㅠㅠ |
허니뿐야 영복[2019-08-07 22:51:51]
FOEVER 정희[2019-08-07 23:02:02]
함혜민[2019-08-08 08:48:25]
점남[2019-08-08 20:32:12]
박서연(haju)[2019-08-09 14:08:46]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9-08-10 21:30:11]
허니라커보벼니[2019-08-17 18: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