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 | |
작성자 : 안동줌마팬 | 등록일 2019.08.16 조회수 6054 |
안녕하세요. 안동줌마팬입니다. 오늘 19기 루버스 회원가입 메일 보내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네이버 카페에 인사글을 올려야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는지 접속이 안되어 잘 모르지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점남[2019-08-17 15:15:29]
허니뿐야 영복[2019-08-17 17:43:35]
허니라커보벼니[2019-08-17 18:00:39]
그루터기미경[2019-08-18 14:33:06]
FOEVER 정희[2019-08-18 14:34:04]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9-08-21 15:32:30]
볼매 김혜옥[2019-08-29 20: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