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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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안녕하세요^^20기 강나리입니다..
작성자 : 나리 등록일 2020.09.13 조회수 10951
반갑습니다 20기 강나리입니다. 코로나로인해 정모가힘들거라는건예상했는데요.. .온라인 정모소식에 너무 반가워 시간에맞춰 일찍귀가해 기다리고 있다가 어제 참여했지요.
1기 대선배님들 아우라.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야. 오랜만. ☆☆야 하시면서 친하게 안부묻는게 부러웠네요 ㅎㅎㅎㅎ. 두시간이 어찌그리 후딱 지나가는지 아쉬웠는데요..
루버스 모든분들 코로나 이겨내어 건강한모습으로 10월정모에서는
꼭 뵙기를 고대합니다^^♡♡♡♡♡

윤경(피라미드)[2020-09-13 18:24:08]

안녕하세요. 온라인상었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혜민[2020-09-13 18:27:41]

어제 첨 인사드렸던 18기 함혜민입니다^^ 루버스 신입되신거 무지무지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어제 신입분들 첨 뵙는 자리인데 오프정모가 열리지 못해 아쉬운 맘과 설레는 맘으로 챗방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신입 분들과 기존 루버스 회원분들 참여해 주셔서 넘넘넘넘넘 즐거운 채팅정모 였어요!!^^ 담 오프정모에서도 꼭 뵈었음 좋겠어요~~

22기운영진[2020-09-13 18:27:52]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20기 새내기분들과 또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인사나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나리님도 루버스안에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FOEVER 정희[2020-09-13 18:45:15]

안녕하셔요? 나리님^^
챗방에서 보고 게시판에서도 보니 반가움이 2배 이상이네요~

모처럼 정말 오랜만에 30여명이상 모인 챗팅이 아주 오래전에 느꼈던 맘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시간이였어요~

코로나때문에 못만나는 아쉬움 월정모대신 월정팅으로 대체하면 아쉬운 맘 제대로 달랠수 있을것 같아요~

아! 옛날이여~
배우님 나타나실 날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다음 챗팅에서도 꼭 봬요~~~

서지혜날개[2020-09-13 19:01:43]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그루터기미경[2020-09-13 19:58:47]

나리님, 어제 온라인상이지만 만나서 반가웠고루버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자주 볼 수 없던 분들도 함께할 수 있었던 채팅정모 저도 즐거웠습니다.~^^

점남[2020-09-13 20:07:19]

무지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온라인 정모가 아닌 오픈된곳에서 다시 인사해요
루버스 가족 되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지윤[2020-09-14 10:37:25]

반가워요 나리님. 쳇방이 있었나요?
요즘 코로나로 다운되었지만 곧 오프열리면 그때뵈요

오게바리정훈[2020-09-14 20:15:52]

네~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박 상선[2020-09-15 09:19:08]

1기 박상선이에요. 바로 이런게 정팅의 묘미겠지요. ㅎㅎ. 한번도 보지않아도 낯설지않고 반가이 인사할수있는......루버스식구 된거 다시한번 반갑고 오래오래 언니 동생으로 가족같은 만남 이어갈수있었음 좋겠네요. 다음번엔 "나리 안녕~~"이렇게 인사나눌수있게요. ㅎㅎ.

나리[2020-09-15 15:44:29]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20-09-18 15:20:02]

안녕하세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