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방영된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우리 병헌님의 멋진 연기와 또 변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방영했으면 ㅠㅠ
어째든 브라운관에 나오는 동안 실컷 드라마 봐야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