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운영진께 건의 합니다...
작성자 : 오백원..주화 등록일 2009.05.20 조회수 4950

더운데..고생이 많으시지요...


멀리 있어서, 늘 함께 하고프지만,


매번  번번이 행사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늘 그렇지만, 행사 후기를 들을때마다


지방민이라서 내 사정땜에 못가는거지만,


매번 속상하네요...


 


이 속상한 맘 달랠수 있도록,


예전 처럼< 요즘 병헌님은 ...>이란 코너로,


매월 정모 후만 이라도,매니저님으로부터의 병헌님의 소식을


 공유 하면 좋겠습니다.


일상에 바빠서, 닷컴에도 들어오기 힘들고


또 모두가 아는  메스컴의 소식이 아닌 ,


매니저님 으로부터 듣는 따끈따끈한 병헌님 소식들


함께 공유하고픕니다...


 


아래처럼  .... 님들의 후기 속에서 듣기보단,


운영진들이  별도로  정모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서


병헌님 소식을 전해주기를 간절히...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