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병헌이형
친한듯이 이야기해서 미안해;
뭣이어찌됫든간에 정말 형이 부러워
나도 형처럼 멋진남자가 되고싶어 우리 팬들에게
좀더 많은관심을 가져줘 형 홈피에 형의 글이없어..
바쁜건 알지만 조금만더 짬을내줘~
그리구 혹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내 이름 정도는 기억해줄래?
이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