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정말 멋지세여~
작성자 : 이상윤 등록일 2009.05.23 조회수 6076

병헌이형


친한듯이 이야기해서 미안해;


 


뭣이어찌됫든간에 정말 형이 부러워


나도 형처럼 멋진남자가 되고싶어 우리 팬들에게


좀더 많은관심을 가져줘 형 홈피에 형의 글이없어..


바쁜건 알지만 조금만더 짬을내줘~


그리구 혹시 이 글을 보게된다면..


내 이름 정도는 기억해줄래?


 이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