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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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흑흑...서울분들 부럽습니다ㅠㅠ
작성자 : 김규희 등록일 2009.05.25 조회수 4584

지금 아이리스 촬영이 한창인가 보네요...
서울에서요...흑흑


지방살아 정모도 못가는데 촬영장까지 못가다니 정말....정말!!!ㅠㅠㅠㅠ


그래도 전 오늘 꿈에서 봤어요.(꿈에서 본 게 자랑)


제가 아무생각 없이 동네를 걸어가다가요 한 건물안에서 뭔가 일하고 있는 듯한 병헌님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인근 시장에 가서 순대 같은거 사고, 음료 한박스 사서 가져다 드렸다는 ㅋㅋㅋㅋ 요즘 몸 관리하시느라 단거 말구 아침햇살 같은걸로 사다 드렸다는..그와중에!! ㅋㅋㅋㅋㅋㅋ


..........꿈이지만 참 행복했어요....


언젠가는 저도 아이리스건 뭐건 보고 싶네요 ㅠㅠ


정모도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