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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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이병헌님에게..
작성자 : 박선윤 등록일 2009.06.10 조회수 6412

안녕하세요??


당신의 팬입니다.요즘 세상살기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그러니 병헌님도 열심히 사세요~~~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