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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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다들 잘 지내시죠?
작성자 : 이정원 등록일 2009.06.14 조회수 4680

오랜만입니다.


아 사실 제가 가입하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오랜만이라고 해도 누구지 라고 생각하실거 같아요 ㅎㅎㅎ


정모도 2번 밖에 참여 못하고 온라인 활동도 안하고..


참으로 반성하고 있어요.


고3땐 수험공부만 끝나면 미친듯이 활동하게 될줄 알았는데


막상 또다른 세계에 들어가다 보니 정신도 없고 하게 되는 일도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워요.


지난 몇달간 생각할것도 많고 고민이 있어서 여러 창들하고 단절했었어요.


뚜벅뚜벅 지내왔다고 할까...


다들 몸 건강하신지!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이미 일본에서 개봉 했고


병헌오빠가 일본 프로그램에도 여러군데 출연하셨더군요.


열심히 찾아봤어요!


그리고 Hip korea? 이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방영 준비중이라던데 무척 기대되고 떨려요.


다들 그러하시겠죠?


아무도록 무사히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오빠의 생일 정모때는 꼭 참여하고 파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