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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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한산성 한번더 보고파요..ㅠㅠ
작성자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등록일 2017.10.20 조회수 3940

울림있는 명대사 때문에  너무 감동받아서 .... 영화 남한산성 한번더 보고싶네요..
와... 견뎌주소서/ 통족하여주시옵소서.. 아직도 생각나...
이조판서 최명길 진짜 멋잇다..

 

박서연(haju)[2017-10-20 09:57:05]

보면 되죠